강의에서
선악과(善惡果)는 신(神)만이 심판권(審判權)이 있어요
선(善)한 자(者)도 없고 악(惡)한 자(者)도 없어요
선(善)하게 보면 한(限)없이 선(善)하고 악(惡)하게 보면 악(惡)해요.
상황에 따라 악하게 보일수도 있고,인간은 선악을 50%정도로 가지고 있다.
옆집에 산다고 이웃이 아니다.
내 이웃은 내가 도우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四覽). 나에게 의지(意志)하러 찾아온 사람(四覽).
나에게 뭘 부탁(付託)하는 사람(四覽)이 이웃이야.
세계(世界) 최고(最高) 명당(明堂) 하늘궁(宮)에 온 걸 축하(祝賀)합니다. 내가 전번(前番)에 여러분한테 선악과(善惡果)를 이야기했죠? 선악과(善惡果)가 뭐냐? 동산 중앙(中央)에 있는 건 동산은 신(神)의 신인(神人)의 가슴이야. 중앙(中央)에 있는 선악과(善惡果)를 여러분이 가져가면 되나 안 되나? 여러분이 가져가면 부인(婦人)이 남편(男便) 볼 때 저게 선(善)하다 악(惡)하다 막 이래 되는 거야. 또 남편(男便)이 아내를 보고 저거 선(善)하다 악(惡)하다 바람 피웠다 막 이런단 말이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四覽)은 사필귀정(事必歸正). 하늘에서 하는 거야. 신인(神人)이 하는 거야. 알았죠? 백궁(白宮)의 대천사(大天使)들이 그걸 다 보고 있어. 여러분들 한 사람(四覽) 한 사람(四覽) 보고 있는데 그럼 저걸 보고 있는데 여러분이 선(善)하다 악(惡)하다 하면은 그거는 선악과(善惡果)를 따먹는 거야. 알았죠? 동산 중앙(中央)이라는 건 내 신(神)의 마음속을 말하는 거예요. 그 마음속에 있는 선악과(善惡果)를 여러분이 따먹으면은 남을 자꾸 비방(誹謗)하게 돼.
저 사람(四覽)은 악(惡)하다 선(善)하다. 사람(四覽)은 악(惡)한 사람(四覽)과 선(善)한 사람(四覽)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선(善)한 표현(表現)을 하면 선(善)한 사람(四覽)이 되고 악(惡)한 표현(表現)을 많이 하면 악(惡)한 사람(四覽)이 되잖아? 사람(四覽)은 50%가 선(善)하고 50%가 악(惡)해요. 50%가 음(陰)이고 50%가 양(陽)이야. 이제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선(善)한 자(者)도 없고 악(惡)한 자(者)도 없어. 선(善)하게 보면 한(限)없이 선(善)하고 악(惡)하게 보면 악(惡)해요.
요번에 소방관(消防官)이 하나 돌아갔죠? 두 사람(四覽)이 그 사람(四覽)이 굉장(宏壯)히 모범적인(模範的因) 사람(四覽)이라 내가 5백궁(白宮)을 보냈어. 두 사람(四覽). 그때 돌아가는 날 내가 5백궁(白宮)을 보냈어. 근데 그 소방관(消防官)이 집에 가면 마누라한테는 나쁠 수도 있겠지. 부부지간(夫婦之間)에 돈 때문에 싸울 수도 있겠지. 그래가 서로 막 또 술을 먹을 수도 있겠지. 왜? 죽는 사람(四覽)을 맨날 보니까 괴로워서 술을 먹을 수가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남편(男便)이 남편(男便) 저거 악(惡)한 사람(四覽)이야 이러면 되나?
직업상(職業上) 맨날 사람(四覽)이 죽고 막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사람(四覽)이 술을 먹을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럴 수 있죠? 근데 부인(婦人)은 그런 현장(現場)을 안 보니까 술을 안 먹어도 버티지. 그리고 술 먹는다고 무조건(無條件) 저건 나쁜 사람(四覽)이야. 이래 버리면 그 사람(四覽) 술 안 먹을 리가 없어. 계속(繼續) 먹게 돼. 그래 안 그래? 어머 남편(男便)이 직업(職業)이 저러니까 술을 먹는데 어떻게 적게 먹게 할까? 요런거 고민(苦悶)을 하고 도와주는 건 괜찮은데 술 먹는다고 무조건(無條件) 나쁜 놈이야. 이러면 그건 지가 무슨 신(神)이야? 그래 안 그래?.
그래 선악과(善惡果) 따먹으면 됩니까? 안 되는 거야. 선악과(善惡果)는 동산 중앙(中央)에 있으니까 인간(人間)이 그걸 따먹는 즉시(卽時) 여러분은 죄인(罪人)이 되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선(善)하고 악(惡)한 것은 우리가 판사(判事)한테 맡기듯이 재판(裁判)은 하늘에다 맡겨야 돼 신(神)한테. 이 신인(神人)이 맡아 있는 거야. 알았죠? 그 신인(神人)이 강의(講義)하는 거 보면 엄청 복잡(複雜)하죠? 그렇잖아? 그 복잡(複雜)한 것이 여러분이 다 아나 그거? 선(善)한지 악한(惡漢)지를 몰라요.
그래서 악(惡)한 사람(四覽)이 행동(行動)은 사람(四覽)을 구(求)하다가 죽어. 또 선(善)한 사람(四覽)이 악(惡)한 일을 할 때가 있어. 그럴 수 있잖아? 그럴 수도 있죠? 갑자기 운전(運轉)하고 가는데 어떤 사람(四覽)이 확 뛰어들어 왔어. 자기(自己) 실수(失手)는 아닌데 갑자기 길 가던 사람(四覽)이 팍 뛰어서 차(車)에서 자살(自殺)해 버린 거야. 이 사람(四覽)은 당황(唐慌)해 가지고 자살(自殺)인 거를 밝혀야 될 텐데 도망(逃亡)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아무도 본 사람(四覽)이 없으니까 도망(逃亡)가다 뺑소니 치어 챙겨 가지고 징역(懲役) 10년(年) 받을 수 있지? 그래 안 그래? 부산(釜山) 병원(病院)에 가서 살려야 될 텐데 받아 도망(逃亡)가 버렸어 놀래 가지고.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 사람(四覽)은 너무 착한 사람(四覽)이야. 그 여자(女子)는. 그럴 수 있죠?
그러면 그 여자(女子) 보고 악(惡)하다고 그러면 되나? 선(善)하다 그래도 안 되죠? 그러니까 사람(四覽)은 선(善)한 사람(四覽)도 순식간(瞬息間)에 어떤 사고(事故)를 내가 당황(唐慌)해 가지고 도망(逃亡)갈 수가 있어. 그럼 뺑소니래? 사람(四覽)이 죽어가는데 도망(逃亡)을 갔대. 그래 안 그래요? 이래 가지고 그게 형(刑)을 어마어마하게 받았어. 악(惡)한 사람(四覽)도 금방(今方) 선(善)해질 수 있고, 선(善)한 사람(四覽)도 금방(今方) 악(惡)한 사람(四覽)이 돼.
아니 일본(日本) 사람(四覽)이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쳐들어왔을 때는 동(洞)네 깡패(牌)들이 일본(日本) 놈하고 끝까지 싸웠어. 그래 안 그래? 평소(平素)에는 동(洞)네 쌍놈이라 그러고 양반(兩班)들이 사람(四覽) 취급(取扱) 안 해. 양반(兩班)들은 다 도망(逃亡)가 버려. 그래 안 그래요? 피난(避難) 가고 다 도망(逃亡)가는데 동(洞)네 건달(乾達)이나 깡패(牌)들은 일본(日本)놈한테 악착(齷齪)같이 달라붙어서 싸워. 그럴 수 있죠? 그걸 의병(義兵)이라 그래 의병(義兵). 의병(義兵)은 양반(兩班)들이 아니야 머슴들이지. 그렇죠? 이와 같이 평소(平素)에는 깡패(牌) 같은데 전쟁(戰爭) 때는 그 사람(四覽)들이 용감(勇敢)해. 애국자(愛國者)가 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람(四覽)을 선(善)하다 악(惡)하다 하는 거는 여러분이 선악과(善惡果)를 따먹는 거라고 그래. 알았죠?
선악과(善惡果)는 신(神)만이 심판권(審判權)이 있어요. 여러분은 심판(審判)을 할 수가 없어 사람(四覽)을. 알겠죠? 전부(全部)가 다 발바닥에 있는 사람(四覽)도 있고 눈에 들어가 있는 사람(四覽)도 있고 머리에 있는 사람(四覽)도 있고 지체(肢體)가 많죠?
이게 80억(億)이 사람(四覽) 몸과 똑같아. 뇌(腦)에 있는 사람(四覽)이 높은 거 아니야. 발바닥에 있는 세포(細胞)가 낮은 게 아니야. 세포(細胞)는 똑같죠? 그러니까 발바닥 세포(細胞)를 보고 눈에 있는 세포(細胞)가 야 니도 세포(細胞)냐? 이러면 되겠어? 안 되죠?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全部) 하나의 신(神)의 몸이야 여러분들은. 맞아 안 맞아? 그러니 여러분은 싸우면 안 돼.
여러분은 싸울 능력(能力)이 없고 자격(資格)도 없어요. 그럼 뭐 해줘야 돼? 서로서로 도와야 되는 거야. 서로 부족(不足)한 점(點)을 막아 주고 훌륭한 사람(四覽)은 남이 부족(不足)한 걸 지적(指摘) 안 해요. 그걸 도와줘. 그러니까 이제 하나 물어 볼게. 내가 다 강의(講義)했으니까 질문(質問) 하나 물어볼게. 나의 이웃은 어떤 걸 이웃이라 그래? 이웃은 뭐가 내 이웃이야? 가까운 사람(四覽)? 아니야. 옆에 있는 사람(四覽)도 이웃이 아니야. 예수(豫首)가 그 말을 자주 합니다. 내가 옛날에 예수(豫首) 때 그 말을 자주 했어.
저 사마리아에 그 사람(四覽)이 저 길을 가다가 강도(强盜) 당(當)했죠? 그러니까 다 죽어가는데 누가 도와줘? 목사(牧師)가 제일(第一) 먼저 유태인(猶太人) 목사(牧師) 말하자면 랍비지. 유태인(猶太人) 목사(牧師)가 지나가다가 어머 나는 오늘 예배(禮拜) 시간(時間)이 다 돼서 이 사람(四覽)을 도울 수가 없구나. 이러고 지나가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또 어떤 거기 유태인(猶太人)의 또 레위 레위인(人)이 지나가다 보더니 어머 이거는 오늘은 주일(週日)이라 남을 건드리면 안 돼. 안식일(安息日)은 뭐 만지면 안 되잖아? 아 이러고 지나가네. 그럼 그 사람(四覽) 다 죽어 가는 거야.
그런데 이방인(異邦人)이 지나가다가 상인(商人)이 지나가다가 그 사람(四覽)을 데리고 업고 가 가지고 그 주막(酒幕)집에 맡겨 놓고 돈 주고 내가 올 때까지 이 사람(四覽)을 돌보면 돈 더 들어간 거 내가 더 주겠다고 돌봐 달라고 이러거든. 그러니까 이웃이라는 건 뭐야? 아니야. 나의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이 내 이웃이야. 나를 도와주는 사람(四覽)이 이웃이 아니야. 나의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 이게 이웃이야.
내가 가서 이건희를 이재용을 도와주면 그게 이웃이 아니야. 시건방진 거지. 그 사람(四覽) 잘 나가는데 왜 내가 와서 도와주나? 그 시건방진 거야 아부(阿附)하는 거야 그거는. 맞아 안 맞아? 그런데 어떤 사람(四覽)이 쌀이 떨어졌다고 나한테 오는데 내가 그걸 거절(拒絶)하면 이건 내가 이웃이 아니지. 신인(神人)도 아니고 이웃도 아니야. 그 내가 무료급식(無料給食)을 하잖아? 그 사람(四覽)이 배가 고프다는데 그 밥을 주는 게 이웃이지.
그래 안 그래? 내한테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이 내 이웃이야.
나한테 한 푼 얻어 먹겠다고 오면 그건 내 이웃이야. 맞아 안 맞아? 나한테 뭘 좀 빌려달라 찾아오면 그건 내 이웃이란 말이야. 내게 도움을 받겠다고 오는 자(者)는 전부(全部) 내 이웃이다. 알았죠? 가까이 사는 게 이웃이 아니야. 원수(怨讐)만도 못한 사람(四覽)이 있어. 옆집에서 막 우당탕거린다고 윗집에서 와서 칼로 찔러 죽인 사람(四覽)이 있어 여자(女子)를. 그런 사람(四覽)이 있어 없어요? 갑자기 남자(男子)가 내려와 가지고 그냥 아파트 문(門) 확 열고 들어와 가지고 가정주부(家庭主婦)를 칼로 찔러 죽였어. 그 왜 그러냐? 소음(騷音) 소리가 났다는 거야. 애 키우는 사람(四覽)이 소음(騷音)이 나지 그래 어떡할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의 진정(眞正)한 이웃은 옆집에 있다고 이웃이 아니야. 나에게 좀 도와주세요 하는 사람(四覽)이 그게 이웃이야. 알았지? 내가 도와줄 필요(必要)가 있는 사람(四覽). 알았지? 그게 내 이웃이지 내가 신세(身世)를 지는 사람(四覽). 그 신세(身世)를 져야 될 사람(四覽). 그건 아부(阿附)지 이웃이 아니야. 내 상전(上典)이지. 그래 안 그래요? 상전(上典)을 여러분 좋아합니까? 이웃이 좋은 거야. 아이고 아이고 신인(神人)님 내 좀 도와주세요. 내 차비(車費)가 없습니다. 그럼 그게 내 이웃이야. 알겠죠?
나 지옥(地獄) 가게 생겼는데 천국(天國) 좀 보내주세요. 그거내 이웃이야. 맞아 안 맞아? 여러분들이 와 있죠? 이제 이웃이 누구라는 건지 알았죠? 이웃이 옆집 사람(四覽)이 이웃이야? 아니에요. 알겠죠? 이웃은 내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이야. 알겠죠? 알겠죠?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四覽) 그게 내 이웃이야. 잘 나가는 사람(四覽)은 내 이웃이 아니에요. 알았죠? 우리 같은 민족(民族)이지. 그건 내하고 같은 민족(民族)이고 내하고 같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사람(四覽)이고 우리 5천(千) 년(年) 하나의 단일(單一) 민족(民族)이지. 그거는 내 이웃이 아니야.
내 이웃은 내가 도우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四覽). 나에게 의지(意志)하러 찾아온 사람(四覽). 나에게 뭘 부탁(付託)하는 사람(四覽)이 이웃이야. 알았죠? 명심(銘心)해요. 그래서 우리는 약(弱)한 사람(四覽)을 항상(恒常) 돕는 일에 앞장서야 돼. 그래야 이웃이 있는 사람(四覽)이야. 그런데 저기 타워팰리스 그 100억(億)짜리 나가는 아파트에 옆집이 그 사람(四覽)이 이웃일까? 원수지간(怨讐之間)이야. 처음 가면 인사(人事)도 안 해요. 혹시(或是)저 자식(子息) 저게 사기(詐欺)꾼 아닌가? 서로가 사기(詐欺)꾼이니까. 맞아 안 맞아? 서로 얼굴(蘖窟)도 안 마주치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우리 시골 할머니들은 반찬(飯饌) 좀 남으면 옆집에 할머니한테 갖다 줘. 그래 안 그래? 또 뭐 간장(醬)없으면 야 느그 간장(醬) 그게 맛있더라. 간장(醬) 좀 주라 하고 그냥 뺏어간 거야. 그게 이웃이야. 도움을 청(請)하니까. 맞아 안 맞아?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없어. 그게 이웃이야. 근데 우리 아파트 사는 사람(四覽)들 이웃을 다 잃어버렸어 이웃이 없어. 알았죠? 내 옆집 사람(四覽)은 이웃이다 이런 거 말하면 안 돼요.
성령(聖靈)은 이 모든 가정(家庭)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天使) 모든 사람(四覽)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健康)해지고 부자(富者)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子女) 문제(問題)가 다 해결(解決)돼라.
부동산(不動産) 문제(問題) 말끔히 해결(解決)돼라.
송사(訟事)에 연루(連累)된 사람(四覽)들 송사(訟事)가 하루빨리 잘 해결(解決)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