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2024)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나는 자연인이다.E608.240605.72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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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용량재생시간해상도
나는 자연인이다.E608.240605.720p.WANNA.mp41.3 G00:57:251280x720
  • 번호19547022
  • 분류방송 > 시사/교양
  • 판매자아마릴리스쪽지보내기
  • 총용량1.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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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2)

'나는 자연인이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3)

    6082024.06.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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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로망 자연인 신재철안타깝게도 아내는 이곳에서 눈을 감았다. 한동안 그 슬픔에 겨워 힘겨웠지만 지쳐가던 자신을 다시 일으키고자 결심했다는 자연인.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기타와 유화를 시작했고, 텅 빈 마당을 꽃과 작물들로 가득 채웠다. 아내를 먼저 보낸 슬픔을 달래려 시작했던 것들이 이젠 그를 이루는 전부가 되었단다. 슬픔을 지우고 새로운 행복으로 가득한 이곳. 마당을 채운 각종 작물과 여러 가지 꽃들. 화실에 빼곡하게 진열된 캔버스 위에도 온통 그가 사랑하는 자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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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2024.05.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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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푸른 초원 위에! 자연인 김진태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드는 산골 생활. 이곳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꽃은 봄마다 만발해 진태 씨의 밥상에 오르고, 늘 어머니가 앉아계시던 아궁이 앞엔 진태 씨가 앉아 직접 만든 삽에 삼겹살을 굽는다. 예전부터 부모님이 쓰시던 도구를 이용해 장을 가르고 어릴 적 뛰어놀던 대나무 숲에서 죽순을 캐다가 죽순 무침과 튀김을 만드는 진태 씨. 늘 산 너머의 세상을 꿈꿨던 아이는, 다시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이 외딴 산골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5)

    6062024.05.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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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원더우먼! 자연인 박자영사무치듯 깊게 새겨진 과거의 아픔을 깨끗이 지울 순 없어도, 하루하루 웃음과 행복이 쌓여가는 산골살이. 온통 푸른 봄날에는 그 즐거움이 더하다. 흡사 캥거루 주머니를 연상케 하는 맞춤 제작 앞치마를 입고 매발톱, 곰취, 종지 나물 등을 캐는 날엔 몸도 마음도 활기차다. 각종 나물로 싼 약초 김밥은 든든한 한 끼로 제격. 자식들 굶주릴세라 매번 엄마표 밥상을 차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전히 매 끼니 정성껏 산골 밥상을 차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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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2024.05.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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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대로 좋다! 자연인 윤삼현깊숙한 산속에 고립되어 버린 그를, 부모 형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본다고 한다. 그러나 걷다가 힘들면 언제든 쉬었다가 가도 되고 싱싱한 산이 내준 밥 한 그릇에 웃음 지을 수 있는 지금이, 이대로가 좋다고 그는 말한다. 설령 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이다. 지난날 몸과 마음을 짓누르던 갖가지 욕심들이 씻겨나가고 이제는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벼워졌다는 듯이, 자연인 윤삼현 씨의 얼굴엔 편안한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그는 이미 행복으로 가는 길이 어디인지를 알아차린 게 아닐까?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7)

    6042024.05.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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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자연인 김정일커다란 두꺼비 바위 아래로 꿈틀대는 그림자!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태연한 얼굴로 정체불명의 손님(?)을 덥석 잡는 자연인. 수더분한 외모와 달리 자연에서의 삶은 마치 그가 이곳에 오래 산 것을 증명하듯이 능숙하다. 거침없이 낚아채는 귀한 쏘가리와 나무에서 바로 채취한 두릅과 머위꽃으로 식탁을 채우는 산골 베테랑. 최소한으로 최상의 것을 만들어 자신만의 오지 생활을 꾸린다. 완전 무장 상태로 벌통도 관리하고 죽은 물고기도 묻어주며 자연과 공생하는 자연인.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8)

    6032024.05.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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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기억 자연인 조용성그의 하루는 단순하지만 계획적이다. 아침에 일어나 빨래집게로 혈액순환 마사지를 하고, 끼니때가 되면 불린 현미와 채소들로 생식한다. 땅의 기운을 그대로 느끼며 가볍게 산책하다가, 뭔가 필요하다 느껴지면 손재주를 발휘해 이것저것 만들어낸다. 항아리로 만든 화덕이며, 나무판 조각들을 이어 붙인 테이블 겸 작업대, 직접 나무를 깎아 만든 지압봉들까지. 그런 그가 제대로 두 팔을 걷어붙였다. 방금 캔 도라지로 피자를 만들고, 저수분 수육과 양파 껍질 우린 물로 지은 밥은 맛만 좋다.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9)

    6022024.04.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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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바람 여인! 자연인 권혜경설렘이 만개하는 계절이 왔다. 따뜻한 봄 내음은 자연인 권혜경(62) 씨 주위를 맴돌며 다시 새 생명을 깨우고 그에 따라 산골도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그녀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흙을 가꾸고 밟는 과정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보았다. "일어나서 뭐 하지 그 생각에 설레요".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0)

    6012024.04.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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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곁에서 꽃분홍 인생 자연인 김정임추운 겨울을 지나 진달래가 고개를 내미는 이곳. 100년의 세월이 담긴 집으로 가는 길목엔 작은 자갈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이래 사는 게 이래 행복하다 카이~." 자연을 벗 삼아 행복을 말하는 정임 씨.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1)

    6002024.04.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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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해피엔딩 자연인 원영철긴 겨울을 견디고 새 생명이 깨어나는, 바야흐로 봄!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얻었다는 그는 '600회의 주인공' 원영철 씨(63)다. 600회를 위해 누구보다 열정을 불태우는 이 남자. 다시 주어진 삶을 위해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는 일이 없다고 하는데! 봄 내음 가득한 식사와 자연 노래방에서 부르는 '나는 자연인이다' 테마송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2)

    5992024.03.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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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봄날 자연인 김백수깊은 산속에 봄기운이 돈다. 메마른 땅에 바짝 달라붙어 있던 냉이는 제법 파릇해졌고, 살결을 스치는 바람엔 온기가 실려있다. 긴 겨울 동안 웅크리고 있던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는 지금, 자연인 김백수(66) 씨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올해로 산중 생활 5년 차,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땅에 터를 잡고 보금자리를 일구던 초보 시절은 지나갔고, 이젠 산골살이의 재미에 깊이를 더해가는 시기. 타고난 근성, 넘치는 열정! 한번 시작한 일은 포기 없이 끝까지 한다!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3)

    5982024.03.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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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짝 마! 나의 로망 자연인 김재필계절이 오가는 길목, 초봄에 내리는 눈은 자연인 김재필(68) 씨에게는 꽤 익숙하고 당연한 일. 그는 오늘도 발목 높이까지 소복이 쌓인 눈길을 헤치고, 꽁꽁 언 연못의 얼음을 깨며 떠나는 계절이 남긴 여운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그렇게 기나긴 시간 동안 추위를 견뎌내다 보면 결코 오지 않을 것만 같은 그 봄이, 곧 찾아올 것이다.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구운 김에 밥, 간장만 있는 산골 밥상도 진수성찬.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4)

    5972024.03.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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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살 엄마와 쉰둥이 자연인 한철순눈이 펑펑 쏟아져 내리는 겨울의 끝자락. 손수 지은 흙집 아래, 자연인 한철순(63) 씨는 부뚜막 군불 앞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다. 소복이 쌓인 눈 위를 뒹굴고, 산더덕을 마이크 삼아 흥겹게 노래 부르는 이 남자. 실은 한평생 진 빚을 조금씩 갚아나가는 중이란다. 미꾸라지를 잡아 추어탕도 끓여 먹으며 산과 강을 노닐던 어릴 적 추억을 되돌아본다.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5)

    5962024.03.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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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쉬며 삽시다! 자연인 김종수차가운 겨울을 녹일 준비로 분주한 푸른 봄. 그 속에서 시원한 겨울 공기를 들이쉬며 호흡을 가다듬는 오늘의 자연인! "내 몸이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 돌처럼 단단하잖아." 직접 개발한 자연의 호흡법을 통해 남부럽지 않은 건강을 찾았다는 김종수(73세) 씨. 그에겐 전 세계인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조금은 엉뚱하고도 원대한 꿈이 있다고 한다! 그를 숨 쉬게 하는 자연 속에서 함께 건강한 삶을 얻어볼까. 자, 가보자! 호흡 도사(?)가 전하는 건강 비결의 산으로!

  • 무료다운 및 실시간 감상! : 파일캐스트 (16)

    5952024.02.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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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산 자연인 채양묵메마른 나뭇가지만 빽빽한 겨울 산. 그 속에 거짓말처럼 다른 세상이 있다. 계절마다 차례로 결실을 맺는 다양한 식물들과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청량한 계곡. 발길 닿는 곳마다 앞마당이 되는 이 드넓은 무릉도원에, 자연인 채양묵(58) 씨가 산다. 불편한 한쪽 다리와 성치 않은 손가락으로 이곳을 하나하나 가꿔온 지도 벌써 15년째.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이제 자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자연인 채양묵(58)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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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2024.02.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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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된 꿈 이야기 자연인 이천용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기에 도전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과정을 산속에서 즐긴 자연인 이천용(61) 씨는 발길이 닿는 대로 허전한 공간을 가꾸었다. 무작정 덤벼들었다면 혼란스러운 적응기를 보냈겠지만, 산에 오기 전 늘 챙겨 보던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은 산 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고, TV 속 수많은 자연인들은 동경의 대상이자 그의 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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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2024.02.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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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자연인 이홍희성한 나무 하나 없이 황폐한 산에 홀로 우뚝 서 있는 집 한 채. 그곳에 작은 희망의 씨를 틔우고자 애쓰는 한 남자가 산다. 어린나무 하나를 어깨에 둘러멘 채 산을 오르는 자연인 이홍희(51) 씨. 지금도 눈에 선한 화마가 자연을 뒤덮은 건 산에 자리 온 지 고작 3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라는데. 대형 산불에 이어 산사태까지 연이은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않은 사나이. 한겨울 언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새싹처럼 강인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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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2024.02.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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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 미남이시네요 자연인 신동만"어렸을 때부터 예쁘게 생겼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깔끔하게 올린 머리에 산에 사는 남자답지 않게 고운 피부결이 돋보이는 그는 자칭 '최강 동안' 신동만(63) 씨다. 손끝이 찌릿해 올 정도로 차가운 계곡 세수, 쫀득한 토종꿀 팩, 벌침 보톡스(?)가 주름을 없앤다며 너스레를 떠는 자연인. 하지만 실상은 자연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하고 싶은 대로 살다 보니 늙을 새가 없었단다. 세월을 거스르며 살고 있다는 산골 미남의 자연 예찬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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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2024.01.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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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원했던 숲! 자연인 정인택세상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한 남자가 있다. 계절 상관없이 매일 험한 산길을 터벅터벅 맨발로 올라간다는 자연인 정인택(61) 씨. 나뭇가지에 치이고 돌을 밟아도 아픈 기색 없이 온몸으로 숲을 느끼는 그다. 비에 젖은 나무는 친구가 되고, 풀숲은 침대 삼아 집 안방처럼 드러눕는데. 이 산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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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2024.01.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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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데기 인생은 가라! 자연인 김창섭칼바람 부는 어느 겨울날, 웃통도 벗은 채 직접 만든 나무 역기와 아령을 들며 체력 관리에 한창인 한 남자! 일흔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다부진 팔뚝과 딱 벌어진 어깨, 몸 곳곳에 자리 잡은 탄탄한 근육까지. 산골 살이 7년째, 지금의 삶을 오래도록 즐기고 싶은 간절함은 오늘도 자연인 김창섭(70) 씨를 기운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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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2024.01.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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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선녀와 나무꾼 자연인 이근식 & 김숙자 부부바닷내음 솔솔 밀려오는 산속에 자리한 벽돌집. 수평선이 내려다보이는 마당에 앉아 누리는 '바다 멍'은 자연인 이근식(71) & 김숙자(65) 부부에게 무한정 주어진 특권이다. 멋들어진 색소폰과 보기에도 생소한 중국 악기 '얼후'. 아내는 바닷가에 온 뒤로 평생 해보지 못한 것들을 취미 삼아 도전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해맑은 아이처럼 싱그럽게 웃는 여자와 우직한 나무처럼 든든한 남자.

나는 자연인이다.E608.240605.72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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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mingo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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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omingo Moore

Birthday: 1997-05-20

Address: 6485 Kohler Route, Antonioton, VT 77375-0299

Phone: +3213869077934

Job: Sales Analyst

Hobby: Kayaking, Roller skating, Cabaret, Rugby, Homebrewing, Creative writing, amateur radio

Introduction: My name is Domingo Moore, I am a attractive, gorgeous, funny, jolly, spotless, nice, fantastic person who loves writing and wants to share my knowledge and understanding with you.